[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6일 소셜미디어에 "이 밤에 남편이 콘치즈를 만들었어요. 난 안 먹을 거다 해놓고 버터를 푼 콘 냄새를 맡자마자 마음이 바뀌었어요.ㅎㅎ 배 부르게 먹고 라이브 준비 중! 9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콘치즈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꿀잼희 여러분. 오늘 밤 9시에 유투브 & 인스타 라이브 할거예요! 오늘도 코로나로 집콕해 답답한 분들 오셔서 이야기 나눠요 (저와 같은 임산부님들, 또 출산한 선배님들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물어보고 싶은거 짱 많음...)"이라며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최희는 13kg이 증가한 임신부라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근황 등 다양한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