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일상을 전했다.
5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가는 지하철.잠수교 통제에 벌써 9시. #홍수주의보 #잠수교 #못다닙니다 #50k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자전거를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꾸준히 건강 챙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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