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5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감사합니다. 이 앨범이 나올 수 있기까지 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늘 열심히 노래하는 사람으로, 좋은 음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아리스 늘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우리家'를 공개했다. 김호중의 유년시절부터 현재, 미래를 담은 앨범으로 선주문 37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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