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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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서호, 엄마 닮아 롱다리…풍성한 머리숱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5 16:30 / 기사수정 2020.09.05 16:2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읏짜", "쭉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침대에 누운 채 오동통한 다리를 쭉 피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생후 100일도 되지 않은 아기의 긴 다리와 풍성한 머리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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