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 양이 반려견들과 바다 수영을 즐겼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ogs swimming debu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반려견들과 수영을 즐기며 한껏 신난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훌쩍 큰 추사랑 양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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