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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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긴 다리 접고 子서호 침대 누워서…"노는 방법 다양해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2 21:14 / 기사수정 2020.09.02 21:1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2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길쭉한 다리를 한껏 접은 채 아들 서호 군의 침대에 누워있다.

앙증맞은 모습을 하고 있는 서호 군 옆에 누운 양미라는 웃음이 터져나온 듯 얼굴을 가린 채 한껏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과 함께 양미라는 "집에서 노는 방법이 다양해진다"며 "서호는 내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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