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송-강원래의 아들 강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송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디어 옥수수 윗니 빠짐. 이제 점점 형아가 되어버리는 게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강선이 윗니가 빠진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미소 짓고 있는 강선은 아빠 강원래를 똑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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