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CJ인터넷이 모바일게임 <재크와 베인박사>를 선보인다.
<재크와 베인박사>는 액션과 마법, 농장경영시스템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어드벤처 RPG로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1,000원, 3,000명 이상은 1,500원, 5,000명 이상의 경우 2,000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재크와 베인박사>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이미 게임성 전반에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양손 검을 사용한 시원한 타격감,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로 시원시원한 액션성의 묘미가 뛰어나고 경작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작물을 키울 수도 있으며 이 작물이 돈과 연금술, 마법부여의 재료로 활용되는 등 액션 RPG 장르에 농장 경영시스템과 마법 등을 접목시켜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특히, 계절에 따라 곤충과 곡물 등 환경이 변하는 것은 물론, 제시간에 가지 않으면 상점문이 닫히고 흐린 날에는 배가 뜨지 않는 등 시간과 계절, 날씨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다채롭게 전개된다.
CJ인터넷의 한상욱 이사는 "<재크와 베인박사>는 시원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한 신개념의 전투 액션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으로 풍성한 콘텐츠로 방대한 즐거움과 함께 농장 경영시스템과 마법을 접목시켜 또 다른 이색 묘미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10월내에 3개 통신사에 런칭을 마칠 계획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CJ인터넷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