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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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모으는 심판들[포토]

기사입력 2020.09.01 22:0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심판들이 SK 김성현 땅볼 판정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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