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으로 떠났다.
강수정은 1일 소셜미디어에 "언니는 왜 더 어려지고...❤"라며 김숙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바쁜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 찍자고 붙잡은 나. 이제 녹화 다 했으니 홍콩으로 출발! #비행기 출발 전 #이제 비행기 모드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수정은 김숙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강수정은 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뒀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며 최근 귀국해 '엄지의 제왕', '라디오쇼'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