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 함께 청소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청소. 동상이몽. #엄마는 소독중 #태리는 뮬티슈 낭비 #엄마 피 같이 번 돈이야 #아껴야 한다 #집에서도 열일 #밖에서도 열일 #우리딸 비타민 #귀요미 #충전이 따로있나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을 닦고 있는 이지혜 옆으로 물티슈를 잔뜩 뽑아 쌓아 놓은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물티슈 뽑기에 열중하는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 터진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8년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