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쿨 유리가 막내 아들이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쿨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 똘망이 #난너무맘에드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막내 아들이 머리를 시원하게 밀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유리의 막내 아들은 삭발한 모습까지 귀여움을 자아내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짓게 만든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쿨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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