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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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진·성유리, 아름다운 핑클 미모…송혜교 "유리는 아직 애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1 09:18 / 기사수정 2020.09.01 11: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핑클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클럽 첫 미팅 촬영한 날. 나는야 핑키 1호"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옥주현은 막내 성유리의 얼굴로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에 이진은 "추억이 방울방울"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성유리는 "가운데분 참으로 웃기게 생겼구려"라며 자신의 얼굴을 디스했다. 특히 배우 송혜교는 "유리는 아직도 애기애기"라는 댓글로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이효리는 지난해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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