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은 마치 고급 호텔을 연상하게 만드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임미숙과 김학래는 31년차 부부답게 각방에서 잠을 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미선은 "30년 된 부부들은 다 따로 잔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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