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요가 실력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겸둥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집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50대의 나이에도 두팔로 몸을 받치고 다리를 세운 엄정화의 실력이 놀라움을 안긴다. 반려견이 그런 엄정화의 모습을 지켜봐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