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4 17:42 / 기사수정 2010.10.14 17:42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칠라노를 국내 단독 직수입해 전국 119개 점포에서 9800원 초특가에 선보이는 한편, 오는 27일까지 2주간 세계 인기 와인 5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7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칠레 카르멘 까베네쇼비뇽(750ml) 1만500원, 몬테스알파 까베네쇼비뇽(750ml)은 3만4400원, 1865 까베네쇼비용(750ml) 3만7600원, 프랑스 노블메독(750ml) 1만3200원, 독일 우드브릿지 까베네쇼비뇽(750ml) 1만500원, 이탈리아 빌라엠 로미오/줄리엣(750ml)은 9400원 등에 판매된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14일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1만 명)에게 와인가방을 증정하고, 20일까지 영등포점, 안산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10개 거점점포에서 칠레와인 및 칠레산 '안데스 참돈육 삼겹살' 시식행사도 전개한다.
한편, '칠라노' 와인은 환경사랑에도 적극적인 브랜드로서 기존 병 대비 현저히 가벼운 병을 사용(420g)해 이산화탄소 및 연료 절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칠라노 생산의 모태가 되는 칠레의 얄리 습지대 보호를 위하여 습지 보호 프로그램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삼성테스코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