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율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9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족발, 닭발, 계란찜. 거기에다 육퇴까지. 환상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맛깔스럽게 배달돼 온 족발과 닭발, 계란찜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군침을 자극한다.
1997년 생으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재율 군을 출산한 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아린 양을 얻으며 1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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