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 연하 ♥진화 반한 미모…민낯도 청순 그 자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외출 전 신발 고르는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함소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변함없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겼다. 특히 함소원의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함소원은 현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함소원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