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40대 나이 잊은 최강 동안 미모…갈수록 어려져[★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손태영의 최강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턱스라는 아이래요. 오늘 많이 피곤 했나봐요. 화보 찍는 내내 바닥과 한 몸. 그래도 순둥이 사랑스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모델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태영은 40세 나이를 잊을 만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큰 눈과 진한 쌍꺼풀, 이국적 미모는 리즈 미모를 경신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