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호캉스를 떠났다.
이지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수영장에서 교양있게 책 읽는 여자~~ㅋㅋㅋ 수영하구 나서 피부 가꾸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해운대의 한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수영장에서 책을 읽는 청순한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 6월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