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엄마가 되어간다"…박슬기, 딸 위해 유모차 조립하는 엄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박슬기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예 양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슬기는 소예 양을 위한 유모차를 조립하는 모습이다. 박슬기는 "#그렇게 엄마가 되어간다 #그렇게 맥가이버도 되어간다"는 해시태그를 달아 딸을 위한 엄마의 애정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완성된 유모차 위에서 방긋 웃고 있는 소예 양의 인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슬기를 쏙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양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박슬기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