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옹알이 시작. 배는 왜 자꾸 보여줘? Rain이야? #폭탄머리 #복근없음 #원해요 #레이니즘"이라는 글과 함께 서호 군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호 군은 혀를 낼름거리며 폭풍 옹알이를 하고 있다. 서호의 옹알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웃음 소리가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엿보여준다. 특히 삐쭉삐쭉 솟아 오른 풍성한 머리숱과 뽀얀 피부, 엄마를 닮아 동그랗고 큰 눈을 비롯한 귀여운 이목구비까지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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