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오는 9월부터 사회근무요원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받을 예정"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받을 예정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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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