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그리가 다이어트 후 훈남 미모를 자랑했다.
그리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들 코로나 잘 이겨내서 다 같이 나중에 케이크 먹자! '허밍' 들어줘서 고마워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한 손에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리는 최근 9kg 감량 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아이돌 비주얼과 소품으로 잘생긴 미모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일 신곡 '허밍'(Humming)을 발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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