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준비에 돌입한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 임신 준비 위해 이제 염색은 안녕. 어두워지니 더 쎄보여요"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컬러의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배윤정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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