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23일 소셜미디어에 "확진자 점점 사라지고 이제 운동 열심히 해서 살만 빼면 되겠다 했는데 다시 집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하나는 "이때만해도 다이어트 성공이 눈앞이었는데 다시 원점. 요즘 샴푸테스트 이것저것 해보는데 잔머리 저렇게 나기 있기 없기. 머리가 난다. 무엇 때문일까. 첫번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 아프지말자. 물 많이 마시기. 그것부터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유하나와 이용규 부부는 2011년 결혼,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