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정려원과 투샷 "서로 다름 인정하고 모든 것 받아주는 언니"[★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손담비가 배우 정려원에 대한 우정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걸 받아주는 나에게는 언니이며 친구이며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정려원이 다정한 포즈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빛을 발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담비와 정려원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난 4월 공효진, 임수미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화려한 싱글 4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