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말이다. 잘해보자. 우리 셋 세트. 화이팅 #인간복사기 #유전자의힘 #아들아님주의 #누가봐도아빠딸 #전쟁통에도찾아낼수있는강력한유전자 #큰태리 #작은태리 #엄마가미안해 #행복한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민낯의 꾸밈 없는 모습으로 주말을 여유롭게 즐기는 이지혜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아빠와 똑닮은 딸 태리 양의 귀여운 비주얼도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