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진재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이뻤던 하루. 노을을 좋아하는 낭만애옹이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진재영은 럭셔리한 수영장에서 고양이와 노을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