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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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공은 뒤로'[포토]

기사입력 2020.08.19 19: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KIA 최원준이 LG 이형종의 타구를 다이빙캐치 시도했지만 실패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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