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간식타임~ 전에 아빠가 분식점은 있으면서 간식점은 왜 없냐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ㅋㅋ"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식을 들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무지게 한 입 문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가 커서 간식점 차릴게", "벤틀리가 제일 좋아하는 거네!"라며 호응했다.
벤틀리는 아빠인 방송인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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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