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파격적인 무대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효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한쪽 팔만 긴팔인 브라톱의 파격적 무대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에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감성이 눈에 띈다. 또한 개미허리도 인증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도 보인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22일 경쾌한 정글 팝 장르곡 '디저트'(DESSERT)(feat. 루피, 소연)를 발매하고 소녀시대 멤버들과 챌린지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