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탤런트 최여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12 years old I dreamed of becoming a ballerina..."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최여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어릴 때부터 키가 크네요"라며 반응했다.
최여진은 최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수상스키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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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