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둥...무대 찢었지 9/4"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AIN'이라는 글자 풍선 앞에서 포즈를 취한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대라니 궁금해요", "멋있어요"라며 호응했다.
비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에서 비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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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