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5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잉요가 우연히 한달 전 첫 체험 배울까요? 말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플라잉요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를 발간했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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