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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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싹쓰리 활동 종료 소감 "어르신 두분 감사했습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6 13:08 / 기사수정 2020.08.16 13:17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비가 싹쓰리로 함께 활동한 이효리,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럽네. 어르신 두 분 감사했습니다. 비룡도 수고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싹쓰리 린다G와 유두래곤으로 활약한 이효리, 유재석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싹쓰리 완전체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유재석, 이효리,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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