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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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서예지, 무대인사에서 미모와 팬서비스로 팬심 싹쓸이

기사입력 2020.08.14 23:01 / 기사수정 2022.04.16 18:1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8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암전’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은 ‘암전’의 개봉일로 영화관 순회 무대인사에는 김진원 감독과 배우 서예지, 진선규가 참석했다. 특히 라이징스타 서예지의 등장은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서예지는 정장부터 하이힐까지 단정한 화이트 패션으로 통일했고 자체발광하며 극장에 나타났다. 서예지는 “비도 오는데 궂은 날씨에 극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공포영화 ‘암전’에 많은 사랑과 입소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예지를 비롯한 ’암전’의 주역들은 차례대로 관객들에게 짧게 인사를 건냈다. 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 및 선물 증정, 셀카 및 허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애정에 보답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인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연기했다.

'자제발광 화이트 룩입고 등장'


'사랑스러운 눈웃음'


'팬에게 플래카드 받았어요'


'극장을 밝히는 순백의 미모'


'진심어린 팬서비스'


'대형 꽃다발 선물에 꽃미소'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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