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보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함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쪼꼬미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화려하게 꾸며진 생일 파티 현장에서 케이크 촛불을 향해 입바람을 불고 있다. 옆에 선 정은지는 마스크를 쓴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윤보미를 응시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6월 웹드라마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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