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컵 한 김에 셀카랑 간단한 댄스 올려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미나는 음악에 맞춰 즉흥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 미나의 매혹적 자태와 수준급 춤 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과 함께 미모는 동안 미모가 빛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연두색 체크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미나는 작은 얼굴 크기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배우 류필립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