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혼자 먹다 엄마 없어져도 모르는 맛!!!!! 너무 맛있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난 표정으로 빵을 먹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 먹어~", "아가 귀여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벤틀리는 아빠인 방송인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