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정일우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정일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먹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식당에 앉아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정일우는 볼캡과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검은색 티셔츠로 심플하면서도 훈훈한 룩을 완성했다. 정일우의 넓은 어깨와 피지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가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는 지난 6월 30일 종영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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