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on 생후 50일 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미연 아들의 생후 50일 기념사진. 사진 속 김미연의 아들은 엄마 김미연을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쩍 자란 모습인 김미연의 아들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김미연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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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