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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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은 추사랑, 母 야노시호 닮은 모델 포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1 13: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남다른 팔,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모델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miss the beach"라는 글과 딸 추사랑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모델인 엄마를 닮아 길쭉한 팔, 다리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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