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하늘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컵이 맘에 들어서.. 예쁜 옷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하늘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