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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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작년 여름 '애비규환' 회상…수수해서 더 빛나는 모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0 15:26 / 기사수정 2020.08.10 15:34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작년 여름 추억을 공유했다.

9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비규환 하나감독님과 엄마와 나, 아빠와 나, 아빠들, 여중생들, 하나감독님의 헤드폰, 복남이와 나, 대구, 엠버와 하나감독님. 2019 여름"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애비규환'의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에프엑스 멤버 엠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못 기다리겠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크리스탈은 독립 영화 '애비규환'에서 주인공 토일 역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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