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가수 임영웅, 이찬원과 함께한 셀카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기쟁이들과 함께. 임영웅, 이찬원. 자랑 좀 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이 JTBC '히든싱어6' 녹화로 임영웅과 이찬원을 만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즐거워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 7일 방영한 '히든싱어6' 김연자 편에 함께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