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은세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오늘의 촬영 장소. 비도 잠깐 그치고 여기가 홍콩 어디쯤이라 상상 #비그만오게해주세요 #햇빛보고싶어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전망을 배경으로 한 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름과 어울리는 모자와 여리여리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매치한 기은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셀카에서는 기은세의 우아한 미모가 한층 더 빛나고 있었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