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탤런트 소진이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7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그만 와, 잠시만 멈추어 줘도 이렇게 좋은데, 여름을 즐길 기회를 줘"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잔디와 나무 앞에 서있는 소진이 담겨 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아요", "언니 귀여워요"라며 호응했다.
소진은 10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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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