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보기만 해도 무서운 근황을 전했다.
7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 직업 ... 유투버 ... #미선임파서블 #스카이브리지 #도전정신 #열정 오늘 저녁 공개 !!!! 기대해 주셔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위에서도 여유롭게 손으로 브이(V)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전에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니 새로운 거 도전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박미선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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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