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가 똑닮은 남편 "저에겐 큰 태리가 있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겐 큰 태리가 있다 우리 남편 최고 감동 #결혼강추 #내남편 #사랑해 #고마워 #외식좋아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식을 즐기고 있는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우세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러워요"라며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따뜻하게 호응했다.

이지혜는 현재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